선린대학교 제철신소재계열

포스코퓨처엠 경영지원실 조직문화혁신그룹은 선린대학교 제철신소재계열에서 추천한 졸업예정자를 검토한 결과, 24명 전원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세계 최대 양극재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탑 수준의 친환경 미래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진 기업이다.

제철신소재계열 이종석 학과장은 "포스코퓨처엠으로부터 우수 인재로 선정된 24명은 이번 공채에서 서류심사가 면제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면서, 대기업 취업의 문을 여는 가장 빠른 길은 제철신소재계열을 거쳐가는 것이라며 더 많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